국회 심판, 특히 야당을 심판해달라던 대통령의 바람과는 달리 민심은 박근혜 정권을 혹독하게 심판했다.
박근혜 정부의 레임덕이 빨리 찾아오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나온다.
16년 만에 여소야대 국회가 된 마당에 여전히 대통령은 야당탓, 국회탓만 하며 국정을 운영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된다.
데일리중앙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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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심판, 특히 야당을 심판해달라던 대통령의 바람과는 달리 민심은 박근혜 정권을 혹독하게 심판했다.
박근혜 정부의 레임덕이 빨리 찾아오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나온다.
16년 만에 여소야대 국회가 된 마당에 여전히 대통령은 야당탓, 국회탓만 하며 국정을 운영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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