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중앙 이성훈 기자] 제5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행사를 맞이해 관광객 및 시민 참여 축제로 열린 '은어 맨손잡기 체험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밀양아리랑대축제 행사 기간(5.20~22) 중에 실시한 은어 맨손잡기 체험행사에 유치원생에서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인파가 몰렸다.
주최 쪽은 특히 잡은 은어를 현장에서 바로 요리해 먹을 수 있는 요리 체험장까지 조성·운영해 참여자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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