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미술관은 오늘(14일)부터 한국화를 독창적인 화풍으로 구축한 천경자(1924~2015) 1주기 추모전을 연다
똰 미디어아트의 선구자였던 백남준(1832~2006)의 10주기 추모전 '백남준∞플럭서스'를 동시에 연다.
'백남준∞플럭서스' 추모전은 내달 31일까지 열리며 천경자 1주기 추모전 '바람은 불어도 좋다. 어차피 부는 바람이다'는 오는 8월7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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