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의 여왕 현영 씨의 솔직한 고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지인의 말에 속아서 비무장지대의 땅을 살 뻔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7월 21일 첫 방송되는 MBN 신규 예능 ‘상상초월쇼, 진짜 가짜(이하 '진짜 가짜')'가 눈길을 끈다.
현영 씨는 "과거 지인의 말에 속아 비무장지대 땅을 살 뻔한 적이 있다. 비무장지대 땅은 내가 재테크를 하면서 가장 크게 속을 뻔한 경우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잘못하면 속아 넘어갈 뻔 했는데, 다행히 속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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