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타 씨가 빅토리아와 어색해지게 된 사연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그는 최근 진행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녹화에서 과거 출연했던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빅토리아 씨에게 호감을 드러냈었던 사연을 털어놨다.
이후 그는 사이가 점점 멀어졌던 사연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빅토리아에 대해 "방송에 노출됐기 때문에 알고 있을 거 아니예요. 근데 코멘트도 없고 연락이 뜸해졌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결혼 생각은 있는데 사람들이 소개를 안 시켜준다"고 전했다.
한소영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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