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과거 '엄마카드'사건... 요즘은 내 카드" 고백 들어보니

2016-08-25     한소영 기자

'해피투게더3' 딘딘 씨 소식이 알려졌다.

그는 과거 '엄마카드'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25일 전파를 탄 KBS2 '해피투게더3'가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는 '히트다 히트'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백지영-이지혜와 '힙합대세' 딘딘-크러쉬-로꼬 씨가 출연했다.

딘딘 씨는 "쇼미더머니2에 출연해 결승전 직전까지 갔다"라고 털어놨다.

일부 MC들이 "다른 건 기억이 안나고 '엄마카드' 사건만 기억이 난다"고 설명했다.

앞서 딘딘 씨는 '쇼미더머니'에 출연했다.

그는 이때 "엄마카드를 한달에 200만원 정도 쓴다"고 말했다.

유재석 씨는 "요즘도 '엄카'를 쓰냐"고 질문했다.

딘딘 씨는 "요즘은 '내체카'(내 체크카드)를 쓴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