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기용 털어놓은 진짜 속내 들어보니... "맘 고생 많았나?" 걱정

2016-10-19     송정은 기자

요리연구가 맹기용 씨 소식이 알려졌다.

그는 JTBC '힙합의 민족2'에서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끝했다

이후 그는 악성댓글에 마음고생을 호소했다.

MC 신동엽은 "맹기용 식당 사장님"이라고 소개했다.

이는 맹기용이 '셰프'라는 호칭을 꺼려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맹기용 씨는 "셰프라는 호칭이 논란도 많이 됐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에도 불편함이 많이 생겼다. 그래서 셰프라는 호칭은 빼고 싶다. 솔직히"라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