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은이, 억울했던 루머에 직접 입 열어

2016-11-14     한소영 기자

가수 혜은이 씨 소식이 알려졌다

그는 고 길옥윤 씨와의 스캔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그는 "대상 받은 뒤 길옥윤 선생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이 사진으로 찍혔는데 그것 보고 사귄다는 소문 생겼다"라고 억울한 심정을 내비쳤다.

이어 "조카가 내 아이라는 루머도 돌았다"며 루머를 완강히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