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8년 차 주부 고백 들어보니... "후다닥 빠르게"

2016-12-07     송정은 기자

배우 손태영 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손태영 씨는 6일 전파를 탄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해 눈길을 끄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손태영 씨는 "살림 8년 차"라고 자신을 소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급한 평소 성격 때문에 "청소 같은 것도 후다닥 빠르게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