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한식 요리대가, 세월호 7시간 진실 정말 알고 있을까?

2017-01-21     송정은 기자

청와대 한식 요리대가 김아무개 씨(75)소식이 알려졌다

그는 세월호 7시간 진실을 아는 제3의 인물로 지목돼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20일 여성동아와 채널A는 EBS 요리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김 씨를 소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매체들에 의하면 그가 박 대통령 당선 직후부터 현재까지 박 대통령과 함께 청와대 관저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의하면 김 씨는 하루 24시간 대부분을 청와대 관저에서 보내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관저에는 김씨의 방이 따로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