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서 서민갑부 우동 소식에 화들짝... 놀란 누리꾼들

2017-02-24     송정은 기자

23일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우동으로 갑부가 된 김순희(61) 씨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그의 성공 비결은 바로 손님들과 대화인 것으로 알려졌다.

갑부의 가게는 ‘행복한 우동 가게’라는 곳으로 충청북도 충주시 연수상가4길 10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