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향희 변호사는 누구?... 박근혜 올케 사이에

2017-03-30     이성훈 기자

서향희 변호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박지만 회장의 부인이다

또한 그는 동시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올케로 알려졌다

그는 법무법인 주원에서 공동대표를 맡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는 법무법인 새빛의 대표변호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앞서 2012년 9월 대표변호사로 있던 법무법인 '새빛'을 그만둔 것으로 알려졌다

그 후 그는 변호사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