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해 리조트, 피서객들 엄청나게 몰린 사연

2017-07-24     송정은 기자

중국 내륙인 쓰촨(四川) 성 쑤이닝(遂寧)시의 한 리조트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곳에서 22일(현지시간) 중국인들이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 곳은 '중국의 사해'로 불리기도 하는 상황이며 많은 피서객들이 몰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