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연 가족사... 대체 무슨 일들이?

2017-08-17     한소영 기자

오미연이 가족사를 고백한다.

8월 17일 전파를 타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45년간 한결같은 연기로 사랑받는 배우 오미연의 가족사가 최초로 전달될 예정이어서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박원숙은 “한때 오미연 부부를 보고 결혼에 환상을 가졌지만 지금은 두사람의 알콩달콩한 모습만 봐도 혈압이 오른다”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