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싱크탱크 미래', 16일 공식 출범

1971년 이후 미래세대로 임원진 구성, 대표에 오승용 교수 내정... 고문진 참여로 노장청 조화

2017-11-14     김용숙 기자

[데일리중앙 김용숙 기자] 청년·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정책네트워크내일'의 새로운 시작, '싱크탱크 미래'가 공식 출범한다.

(사)정책네트워크내일은 오는 16일 사원(사단법인 구성원)총회를 열어 미래와 혁신을 키워드로 한 '내일'의 새로운 시작을 본격화하기 위해 명칭 변경과 새 임원진을 선출할 예정이다.

사원총회에서는 정관 개정을 통해 명칭을 '정책네트워크내일'에서 '싱크탱크 미래'로 변경할 계획이다.

앞으로 '싱크탱크 미래'는 청년세대, 청소년 등 미래세대를 위한 연구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한다. 또 미래와 혁신을 키워드로 미래세대와의 다양한 활동과 퍼포먼스를 함께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가칭)미래세대포럼 구성, (가칭)미래 기획시리즈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싱크탱크 미래'는 신임 임원진 중심의 활동과 고문단(안철수 고문과 전 임원진)과 정책그룹('정책포럼'과 '전문가광장')을 포괄한 노-장-청의 조화로운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사원총회에서는 1971년 이후 출생한 세대로 신규 임원진을 구성하고 대표에 오승용 전남대 교수를 선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새 이사진에는 오승용(71년생, 전남대 5.18연구소 연구교수, 국민의당 제2창당공동위원장), 채이배(75년생, 공인회계사, 국회의원), 이정아(80년생, 피아니스트, 전 중앙대 예술대학원 출강), 송경택(83년생,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전 감독대행), 최주선(85년생, 법무법인 민후 변호사), 조수훈(89년생, 기업인, 브알라코리아 대표), 김혜빈(91년생, 대학원생, 국민의당 전국대학생위원회 위원장), 감사로는 송영훈(83년생, 법무법인 이후 변호사) 등을 선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상임고문에는 최상용 이사장(고려대 명예교수), 고문에는 안철수 현 고문과 함께 박원암 홍익대 경제학부 교수 등 전임 이사진과 감사 등을 추대한다.

이와 함께 기존 '내일'의 정책포럼을 더욱 내실화하고 활성화하며 '전문가광장'과도 유기적으로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정책네트워크내일 사원총회는 오는 16일 오전 11시30분 서울 마포구 정책네트워크내일 회의실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