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설 연휴 금융거래 정상 가동할 것" 설명

2018-02-13     송정은 기자

우리은행이 차세대전산시스템 위니(WINI)도입을 연기하고 설 연휴기간 금융거래를 정상화하기로 한 소식이 화제다

13일 우리은행은 이같이 밝히며 고객불편을 최소화하고 거래안정성과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우리은행 고객들은 설 연휴기간에도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텔레뱅킹 ▲체크카드 ▲ATM 사용 등 모든 금융거래를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