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의 금요일, 정말 불길할까?... 누리꾼들 걱정에

2018-04-13     이성훈 기자

‘13일의 금요일(Friday the 13th)’이라며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13은 왜 두려운 숫자가 됐을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서양에서는 예로부터 ’12‘를 완전한 수로 본 것으로 알려졌다.

12는 1년의 달 수, 별자리 수, 올림푸스 산의 신, 현생의 삶의 단계, 이스라엘 지파, 예수의 제자, 그리고 배심원의 숫자로 알려진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