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여왕, 드디어 아들 찰스 차기 연방방 수장 추천

2018-04-20     한소영 기자


과거 영국의 식민지였던 50여 개 나라로 구성돼 있는 영국 연방의 정상회의 자리에서 현재 수장인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소식이 알려졌다

그는 자신의 아버지가 시작한 이 일을 이제 아들인 찰스 왕세자가 수행했으면 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이는 세습되는 자리는 아니지만, 그동안 그럴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이 되어 온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