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만 감독 "사인 훔치기, 일본 에서도 한다" 이야기

2018-04-20     주영은 기자

앞서 지난 18일 LG 트윈스가 광주에서 진행된 KIA 타이거즈전서 KIA 포수의 사인 내용을 적은 종이를 덕아웃 뒤쪽에 붙인 것이 발각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준다.

사인훔치기라는 것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이에 대해 LG는 즉각 사과를 했댜

또한 류중일 감독도 사과했다

또한 KBO는 이에 대한 상벌위원회를 열 것으로 보이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