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초고속 터널 공개 짜잔... 시속 200km 1시간 거리 5분 만에

2018-05-12     최우성 기자

시속 200km로 달릴 수 있는 초고속 지하 터널이 미국에서 공개돼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테슬라의 최고 경영자, 일론 머스크의 오랜 구상이 현실화 돼 놀라움을 더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뉴욕에서 워싱턴까지 30분 안에 주파할 가능성이 제기되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