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금실 전 법무 "진보냐 보수냐 싸움 끝내고"

2018-06-11     최우성 기자

노무현 정부 시절 대한민국 최초 여성 법무부 장관을 지낸 강금실 전 장관이 16일 만에 다시 충북 제천을 찾은 소식이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