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자다 벌떡 일어나 한숨 쉬는 이유가?

2018-06-12     한소영 기자

배우 소이현이 남편 인교진의 야구 시구를 귀엽게 다시 요구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끈다

소이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천 취소된 그날..지금도 인교진씨는 자다가도 벌떡벌떡 일어나서 한숨을 쉰다는”이라고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