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생수 대란에 충격적 사건의 진실은?... 긴장감 고조

2018-06-22     이성훈 기자

대구 수돗물에 환경 호르몬과 발암 물질이 검출됐다는 보도가 나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따라 대구 대형마트에 생수 대란이 생겼다.

22일 오전 TBC가 "구미공단에서 배출되는 신종 환경 호르몬과 발암 물질이 대구 수돗물에서 다량으로 검출됐다"고 알렸다.

대형마트 쪽은 계속해서 생수 재고를 채웠다

그러나 시민들의 빠른 구매 속도 때문에 생수 재고가 빈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