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애, 입양될 뻔 한 이야기 고백하며 눈물 까지

2018-06-23     이지연 기자

이경애 소식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앞서 집안 형편이 어려워 중학교를 늦게 진학한 이야기를 솔직히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과거 어린 시절부터 각종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또한 그는 앞서 다른 집으로 입양될 뻔한 사연을 고백하며 눈물을 보였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