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상청 "강한 태풍이 북상할 것"... 누리꾼들 반응?

2018-07-01     최우성 기자

제7호 태풍 '쁘라삐룬'(PRAPIROON)이 1일 일본 오키나와에 있는 소식이 알려졌다.

일본 기상청은 2일 오전 9시 강한 강도의 태풍이 일본 가고시마현 아마미오시마에서 서쪽으로 약 260km에 북상할 것으로 추측하고 있어 앞으로 어떻게 될지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