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문지용에 "드라마 캐스팅 될 것''

2018-07-19     이지연 기자

19일 전파를 탄 tvN ‘인생술집’에는 ‘90년대 하이틴 스타 절친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20년 지기 절친 이혜영, 오연수와 일정 때문에 자리를 비운 MC 김준현을 대신해 스페셜 MC 홍석천이 모습을 나타냈다.

이날 아르바이트생으로 등장한 문지용이 안주를 세팅했다

문지용의 손목을 잡은 홍석천은 이전과 다른 아르바이트생 문지용에게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동엽과 김희철, 한혜진은 “그 손 놓으라”고 문지용을 보호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