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매니저, 과거 20살 시절 모습에 화들짝

2018-08-05     이지연 기자

송성호의 스무 살 때 사진이 공개돼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4일 전파를 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5회에서는 이영자의 매니저 송성호의 과거 사진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나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 사진은 송성호가 15년 전인 20세 때 명동에서 찍은 패션 잡지 사진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