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김민희, 애정전선 이상 무... 요즘 어떻게?

2018-08-10     한소영 기자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로카르노 국제영화제에 동반 참석해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9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카르노에서 진행된 제71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에 나타났다

이들은 특히 취재진 앞에서 손을 잡고 허리를 감싸는 등 스킨십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