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금메달 사냥 나서는 소식.. 두근

2018-08-14     이지연 기자

손흥민은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독일전 완장을 차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앞서인도네시아 입국 당시 인터뷰에서"선수들이 경기장에서 최대한 많은 기량을 뽑아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목표"라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