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 안희정 재판에 "이대로 주저앉지 않겠다"

2018-08-14     이성훈 기자

김지은 소식이 알려졌다

올해 초 시작한 미투운동과 연관되어 사실상 첫 번째 판결로 알려졌다

오늘(14일) 무죄 선고에 여성계는 "30년 전으로 후퇴한 판결"이라며 반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김지은 씨는 "이대로 주저앉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