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동 목사 화제... 복면 쓴 신도들, 여성 아이들 끌어내?

2018-08-18     주영은 기자

등록 신도가 10만 명이 넘는 대형교회 예배당에서 아수라장이 생겼다

목사파와 반대파, 둘로 나뉘어 싸우느라 소동이 생겼다

결국 경찰이 수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 모두 신도 10만 명이 넘는 성락교회의 한 지역예배당 신도들로 알려진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