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용터널 교통혼잡 최소화해야" 허성무 창원시장

2018-08-19     주영은 기자

허성무 창원시장이 팔용터널 현장을 방문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교통혼잡 최소화"를 지시한 상황이다.

허 시장은 지난 17일 팔용터널 민간투자사업 현장을 찾아 양덕광장 교차로 교통개선 계획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또한 오는 10월 터널 개통과 관련해 도로 이용에 주민 불편이 없도록 당부한 상태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