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  "군 사이버사 댓글, 어떻게 만들어졌다 보고 안 받아" 말해

2018-08-20     이성훈 기자

군 사이버사령부의 정치관여 활동에 개입한 혐의로 기소된 김관진(69) 전 국방부 장관 소식이 알려졌다

그는 "댓글이 어떻게 만들어졌다고 보고받은 적이 없다"며 혐의를 강하게 부인한 소식이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