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 감독 입국 "한국 축구의 색깔을 만들겠다" 고백 깜놀

2018-08-20     이지연 기자

우리 색깔을 만들어서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달성하겠습니다."는 각오를 다졌다

축구대표팀 새 사령탑 파울루 벤투(49) 감독이 20일 입국한 소식이 전해졌다.

벤투 감독은 세르지우 코스타 수석코치와 필리페 코엘류 코치 비토르 실베스트레 골키퍼 코치, 페드로 페레이라 피지컬 코치와 합께 한국 땅을 밟아 팬들의 호기심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