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강동원 잘생겨서 소문, 매니저 경남까지 찾아가" 고백에

2018-08-28     이성훈 기자

기자는 “강동원이 한양대 기계과 2학년 시절 지하철에서 캐스팅됐다”고 설명한 소식이 알려졌다

홍석천은 “정말 멋지고 잘생긴 슈퍼스타 후보가 경남에 있다는 얘기를 듣고 매니저가 찾아갔다고 하더라. 발굴해서 모델로 데뷔를 시켰다. 우연이 아니라 그 지역에서 잘생겼다고 소문이 자자했다고 하더라”라고 전해 눈길을 끌고있다.

또한 “강동원 같은 얼굴을 어디에 숨어 있어도 연예계에 소문이 금방 난다”고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