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 돼지들도 우려" 비난에

2018-09-12     이성훈 기자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배현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이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비난한 소식이 알려졌다

또한 자신의 생각을 설명했다.

11일 신동욱 총재는 자신의 트위터에 ""배현진 비난 논평" 수위 높은 발언 쏟아내, 간이 배 밖에 나온 꼴이고 무지하면 용감한 꼴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 어린 아이 물가에 노는 꼴이고 탈원전 논평하다 피폭 당한 꼴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개돼지도 상대 안하는 꼴이고 한국당 최악의 캐스팅 꼴이다. 워딩이 갈수록 준표스러운 꼴이고 상태가 갈수록 혼수성태 꼴이다. 엄지척"이라고 비판해 눈길을 끌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