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산후조리원 영아사망... "입 주변 이물질.. 돌연사 추정"?

2018-09-14     송정은 기자

전북 전주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생후 2주 된 영아가 숨졌다.

또한 경찰은 영아가 돌연사한 것으로 추정 중이다.

14일 전주완산경찰서에 의하면 10일 오전 2시 21분께 전주시 완산구 한 산후조리원에서 직원이 생후 2주 된 영아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