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사관학교 서울공연예고 술자리에 학생동원 의혹까지

2018-10-16     최우성 기자

'아이돌사관학교’로 불리는 서울공연예술고가 미성년자 학생들을 술자리 모임에 수십차례 동원해 공연을 하게 한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사례비도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나온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아이돌 방탄소년단(BTS) 정국과 가수이자 영화배우 수지 등이 졸업한 학교로 알려졌다

또한 서울시교육청은 특별감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