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정문일침과 독설 구분 못하는 기자들…쯔쯔쯔, 한심" 소식에

2018-10-21     이성훈 기자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 소식이 알려졌다

그는 21일 자신의 발언은 독설이 아닌 정문일침(頂門一鍼)이라고 전달했다

그는 이어 “정문일침과 독설도 구분 못하는 사람들이 이 나라 일부 기자들”이라고 비판에 나선 상황이다.

이어 “독설과 정문일침의 뜻을 알았으면 앞으론 잘 구분해서 쓰시기 바란다”고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