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일 폐암으로 세상 떠나.. "아들 강석현 상주" 애도 물결

2018-11-03     한소영 기자

배우 신성일이 별세한 소식이 알려졌다 향년 82세.

한 매체에 의하면 폐암으로 투병하던 고 신성일이 폐암으로 3일 숨졌다.

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상태다.

또한 장례식장 측은 “빠르면 4일 새벽, 늦어도 오전 중으로 빈소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아들 강석현 씨가 상주”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