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이 TKO, 격투기 스타의 화려한 복귀 화들짝

2018-11-18     이지연 기자

양동이와 임현규가 국내복귀전서 승리하며 팬들과 인사한 소식이 알려졌다.

양동이(34·팀마초)는 1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더블지 FC 01 헤비급 폴 챙(40·캐나다)과의 경기서 1라운드 2분 6초만에 파운딩에 의한 TKO승을 한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