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에게 600만 원 술접대 받은 판사…법원 "무죄" 소식에

2018-11-19     이성훈 기자

다른 재판부에서 재판을 받는 피고인에게 상습성 술접대를 받은 전직 판사에게 무죄가 확정된 소식이 알려졌다.

판사로 재직하던 당시 다른 재판부의 피고인에게 술접대를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변호사에게 대법원이 무죄를 확정된 소식이 알려진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