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가 말하는 두 번의 부담감은?.. 도약 각오까지

2018-11-19     최우성 기자

KT 강백호(19)가 올해 최우수 신인선수(신인왕)로 뽑힌 소식이 알려졌다.

그는 총 555점 가운데 514점이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은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