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남해 쑥인절미의 달인, 48년 전통 3대째.. 떡의 비결?

2018-11-19     이지연 기자

'생활의 달인' 남해 쑥인절미의 달인이 경남 남해에서 48년 전통의 3대가 운영한다는 특별한 떡 맛의 비밀을 공개하는 소식이 알려졌다.

19일 전파를 타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숨어있는 맛의 달인을 찾아가는 '은둔식달' 코너를 꾸민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경남 남해에서 48년 전통으로 3대가 운영하는 남해 쑥인절미의 달인 강양자(62·경력 28년), 한영남(67·경력 27년) 씨 소식이 알려진다

오해풍에 말려 3년을 숙성시킨 쑥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