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일 해설위원이 밝힌 코피 사건.. "쌍코피는 아닙니다"

2018-12-06     최우성 기자

미국프로농구(NBA) 중계방송을 하던 스포츠 해설위원이 방송 도중 코피를 쏟은 소식이 알려졌다.

6일 SPOTV를 통해 NBA를 중계하던 조현일 해설위원은 방송 도중 코피를 흘리고도 태연하게 방송을 한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처음에는 인중에서 피가 나는 듯 했다고

하지만 이내 코 아래로 흘러 내린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후 조 해설위원은 손등으로 자연스럽게 코피를 닦았다고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