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 유엔 북한 인권토의 무산에 "압박 계속해 나가겠다"

2018-12-10     주영은 기자

미국 국무부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서 북한 인권토의가 무산된 것과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

이에 대해 "북한이 인권을 존중할 수 있게끔 압박을 계속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9일 보도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