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한혜진 결별 맞다고"?... 진짜 결별일까?

2018-12-10     이지연 기자

전현무(41), 한혜진(35)이 최근 결별했으며 연인에서 동료 사이로 돌아간다는 소식이 알려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의 결별설은 지난 8일과 9일 주말 내내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양쪽은 "사생활"이라는 이유로 입장을 아직 전하지 않은 상황이었다

그러나 앞서 지난 달 일간스포츠에 전현무, 한혜진의 결별과 관련한 제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제보자에 의하면 "둘 사이의 감정이 안 좋아진지는 꽤 오래됐다. 서로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이야기를 나눴다고 들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