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 성추행 부인.. "폭행·협박한 적 없어" 이야기 들어보니

사진작가 로타(본명 최원석, 40)가 첫 재판에서 촬영 중 모델을 성추행한 혐의를 전면 부인한 소식이 알려졌다.

10일 한 매체에 의하면 로타는 이날 서울서부지법 형사6단독 이은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 나타났다

그는 이날 변호인을 통해 “폭행하거나 협박해 추행한 사실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