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은채, 중국인 사업가와 결혼.. "결혼식 한국 중국 네팔서 3번"

2018-12-11     이지연 기자

성은채 결혼 소식이 화제다.

개그우먼 출신 배우 성은채(31·본명 김은채)가 13살 연상 중국인 사업가와 결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은채는 오는 22일 중국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또한 이 후 2019년 1월 6일 한국에서 또 결혼식을 진행한다.

또한 이후 네팔 불교 신자인 남자친구의 뜻에 맞추어 2019년 가을 네팔에서도 결혼식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성은채의 예비남편은 중국에서 부동산 건설업 공원 등의 사업을 진행 중인 재력가라고

이들은 몽골 정치인을 통해 첫 만남을 가진 후 연애를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