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방울 꽃 부케 얼마길래?.. 조수애 아나운서 결혼식 화제

2018-12-11     이지연 기자

조수애 아나운서 소식이 알려졌다

그는 앞서 지난 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두산인프라코어 박용만 회장의 장남이자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와 결혼식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지난 10일 박서원 대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수애 아나운서가 ‘은방울꽃 부케’를 들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다.

과거 고소영, 김정은, 박시연, 송혜교 등이 결혼식에 이 부케를 들었다

한 매체에 의하면 일부 전문가들은 이 부케의 가격에 대해 “유통사나 꽃집마다 가격의 차이가 있겠지만 1000만원 시세가 맞을 것”이라고 전했다